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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 | |
아빠 여든한번째 생신 축하드려요 살아 생전에는 사위가 있어도 한번도 찾아 뵙지못했는데...이제서야 생신이라고 찾아뵙네요 엄마 아빠 한날이 생신이어서 오늘 엄마 저희 집에오시라해서 반찬이 변변치 않은 상이라도 차려드렸네요 죄송해요 늘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수가 없네요 그곳에서는 몸이 불편하신데는 없으신지요 보고싶네요 사랑합니다 조만간에 찾아 뵐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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