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여부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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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은~~아버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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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저예요...막내딸~현자 지금 글을쓰고있는이시간도~ 믿어지지않구~실감도 안나구~~ 눈물만 흐르네요.. 보고싶은아버지~~ 아무런 말씀도 없이 떠나신 그곳은 편안하세요?? 살아생전~~잘해드린 기억보다~ 잘못해준 기억만 머리에 맴돌아 마음이 ~아파요 지금 천국에 계시는거죠?? 그곳에서~~저 잘사는모습 지켜보아주세요^^ 아버지를 저의 마음속 큰자리에 묻고 열심히살깨요 더이상~~울지도 슬프하지도 않을게요~~ 언젠가~~ 저도 아버지곁으로 가는날~ 그날우리 모녀사이로 또만나요 아버지는~~영원한 나의자랑스러운아버지세요^^ 생전에~~쑥스러워서 못했던말 후회스럽네요 ..많이할것을... **아버지~~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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