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하는날 양말 소각할수있는 장소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 |
한달 전 엄마가 돌아가셔서 부산 영락공원에 있는 아빠와 함께 5월2일 호국원으로 이장하게 되었습니다.
이장하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꿈에 엄마가 나타나서는 왜 양말을 신기지 않았냐며. 양말을 신겨달라하십니다.. 그래서 호국원또한 처음인지라.. 제를 올리면서 양말을 태워보낼까 하는데.. 참배실안에선 양말하나 소각시킬만한 장소가 있는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아님 충령당외부에서라도 태울만한 곳이 있는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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