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시위자 작살 내겠습니다. | |
저도 아버님 뵙고 돌아오는길에 프랭카드를 보았습니다. 정말 기분나쁘고 황당하고 은근히 화가 치밀어 왔습니다. 모셔진 그분들 아니었으면 어디 이런 세상이 있고 뱃살 긁으면서 웃을수 있었겠습니까 . 정말 산동네 중에 산동네 였을텐데 좀 발전하니까 뵈는게 없는겁니다. 담에 가서라도 만약 그런놈들이 있으면 가만히 보고 있지만은 않을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울 아버님을 욕보이는것이요 나가서는 애국영령들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정말 화가나고 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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