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이름 몰라서 | |
안녕 하세여 열마 전에 호국원에 다녀온 사람입니다
제가 몸이 많이 불편한 장애인입니다
저 아버님이 뵈러 간는데 거기에 근무 하시분이 열마나 친절 하게 안내을
해 주셔서 인사을 이런게 할려고 합니다
그 때 다녀와서 글을 올련느데 그 때 그 분을 이름을 잘 몰라서 걍 글 만 올려 놓고 왔는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이름이 생각 이런게 다시 들렸습니다
저 한테 친절 하게 안내 해 준분은 이원재씨입니다
그 때 열픽 봤는데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일주에 한번씩 참배 하는데 역시나 잘 돼 있어서좋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발전과 많은 관심을 가져 주세여
그럼 수고 하시고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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