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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할머니.. | |
비가 많이오는 여름날 두분이 많이 생각나네요.
어린시절의 기억과 두분과의 일상들 할아버지 할머님이 살아오신 세월이 녹녹치 않은 시간이었음을 손자가 나이들어가면서 마음으로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두분으로 제가 이 세상에 온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이 많이 나는 두분이 많이 그립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다음.. 후회없이 뵐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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