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원 관계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작년11월말께 부모님을 호국원에 모셨습니다.
올1월1일 찾았는데 벌써 비석이 세워져 있더군요.
그리고,오늘 우연히 사이버참배에 들어가보니,
저희 부모님께서 등록이 되어 있어 참으로 기뻤습니다.
이 모두가 호국원관계자분들의 깊은 관심과 정성이 있었기에
빠른 시일내 가능했으리라 사료됩니다.
다시한번,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이글을 통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늦은감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무자년 새해 관계자분 복많이
받으시고, 가내 항상 다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도 항상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