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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신지49일째 | |
벚꽂이만개하던어느봄날말씀한마디못하시고우리곁을떠나신지49일째입니다이땅에모든자식들이부모님의고마움을돌아가신후에야깨닺는우를저도이제서야바보같이늣낌니다아직도이아들은아버지가집이나병원에개신걸로느겨져요병원에개실때한번이라도더뵈올것을바쁘다는핑개로일주일에한번박에몾간것이너무죄스러워요아버지동생들이나저걱정마시고이승에서고생걱정하신것다있으시고극낙왕생하시기를이아들이두손모아기도드립니다돌아가신후에야아범님의생각행동이제마음속에서조금씩이해가됩니다아버지몇칠뒤비석세우면동생들과또차아갈게요그때또많은애기나누어요그럼이만불효자식영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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