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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 넘치는 봄은 왔건만.... | |
여기저기를 돌아봐도 아버지 흔적만 아련히 떠오를뿐,가족가슴에 숨어있을뿐,봄 손님처럼 찾아오지 않네요. 하잖은 만물도 봄을 반기는데 우리 아버지는 봄을 반기고 계실련지....유난히 꽃을 좋아하고 나무를 사랑하신 나의 아버님. 남에게 싫은 소리한번 못한는 성품을 지니신 우리 아버님.오늘도 하염없이 아버님을 그리워 해봅니다.편안히 이승에서 행복하세요. 그리고 이승친지분과. 할머니,할아버지, 오라버님께 안부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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