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영천호국원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 |
지난 7월 12일에 아버지(김 사자 웅자)를 국립영천호국원에 안장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월남찬전군인이어서 국립영천호국원에 안장할 수가 있었습니다.
직접 가서 보니 시설이나 주위환경등 모든 것이 잘 정리되어있고, 조용하여 경건함이 느껴 졌습니다.
아버지께서도 편히 잠드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 큰아버지께서 이미 영천호국원에 안장되 있으셔서 두분 형제분이 외롭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안장을 위하여 도와준 영천호국원 관계자 여러분께 글로나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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