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영천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URL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미소로 반길 아버지 아버지작년에 벚꽃구경 갈적에 마스크에 겨울옷에 그렇게 나들이 갔었지요너무 기분좋아하던 모습이 생각나요너무도 나들이 좋아하는 아부지벚꽃소식이 전해지네요아버지계신곳도 아름다운 꽃들이 피었겠지요조만간 가서 아버지랑 식구들이 나들이가던 곳으로 우리 구경가요눈물이 많아서 인지아버지에게 너무 못다함이 많아서 인지눈물이 앞을가려요아버지 엄마랑 한식지나서 갈게요기다리지 마시고 함박웃음로 반겨주세요 파일 URL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계절이 바뀌었어요. 다음글 사월이네요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