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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천호국원 - 참여게시판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URL 정보 제공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기다리지도 않았는데 겨울이 왔네요
안녕하세요 이이순입니다
잘들 계시나요-.-
요즘 날씨가 흐리고 많이 춥지만 이순간도 소중한것 같아요
지금 오늘이 최고인것 처럼 마지막인것 처럼 귀하게 생각듭니다
걸을수있고 말 할수 있고 볼수있고 들을수 있다면 더인상 더 큰 복을 바라지 않겠다고
누군가가 기도를 합니다 ㅡ.ㅡ
누군가 네게 경우에 맞지않는 행동과 말을 할지라도 나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음에
감사하고 바람과 따스한 햇살과 저위에서 떨어지는 빗방울 까지도 감사하며.....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이며 행복이 아닐까요.
지금 생각하면 고난은 유익한 열매가 된다는 것을 이제는 알것 같아요.
모든것을 감사 하는 맘으로 대하니까 참 행복합니다.
허망한 세월 어차피 인생 언덕만 넘으면 헤어질것을 상처난 흔적만 남기지말고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살아야 될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오늘도 예를 다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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