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가 계신 그곳은 어떻지요? 아직도 엄마하고 부르면 대답하실것 같은데~ 엄마 ~아버지 만나서 이세상에서 못다 하신일 이루시고 그곳에서는 행복하게 사시길 큰 딸이 항상 기도 할게요. 엄마를 묻고 돌아설 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에 견디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엄마가 고통이 없는 세상에서 편이 지내실 생각을 하니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그동안 더 잘 해주지 못한 아쉬움은 다음생에 또 다시 엄마와 딸로 만나서 효도 하겠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으니 그곳에서 편이 잠드소서 사랑합니다. 엄마 아버지 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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