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여부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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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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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실 때 실컷 해드리지 못했습니다. 사랑한다는 그말을요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또 존경합니다. 설에 직접 찾아뵙지도 못하고 사이버참배를 하였습니다. 뵙고 싶을 때 이렇게라도 기도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어머니 가신 후, 일섭이도 보내고 많이 힘들었습니다만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또 열심히 하면서 살다가 가야 기뻐하실 듯 하여 일상에 돌아가 열심히 살겠습니다. 두 분도 이곳에서 못하신 여행 많이하시면서 편하신 시간 보내세요. 또 찾아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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