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참여게시판

  • 참여마당
  • 참여게시판
국립영천호국원 - 참여게시판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URL 정보 제공
안내실
몇일전 호국원에 들려 정문호국의집에 안내실 간판이 있어 문의하러 갔는데 문은 잠겨있고 아무도 없었읍니다 묘역을 둘러보고 내려올때 또 보았는데 역시 아무도 없었읍니다 찾아오는 유가족이나 방문객을 너무 무시하는것 갔읍니다, 근무인원이 부족하면 보강 요청하던지 아니면 차라리 간판을 때어 내는것이 옳은줄 아는데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파일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