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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벌써 연말이네요,, | |
아빠,벌써 연말이네요,,
아빠 계셨음 망년회 하신다고 약주 많이 드셨을텐데,,,, 그땐 술많이 드시는게 그렇게 싫었는데 이젠 그런아빠의 모습까지 그립네,, 지금 마음만 같았으면 정말 아빠한테 애살있게 잘했을텐데,,, 후회해봤자 아무 소영없는걸,,, 참 어리석다,,인간이란게,,, 아빠한테 넘 못해서 지금 벌받는거 아닌가 싶어,,이렇게 가슴아프고 ,마음 괴로우니깐,,,, 조금 있으면 아빠 만나겠지?만날생각에 맘이 벌써부터 아파지네,, 아빠,,외로워하지말고 늘 평안하세요,,, 일본에서 셋째띄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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