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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께 | |
아버지.안녕하세요?
살아계실때 잘해주지도 못하고 아버지가 너무 그립습니다.밤마다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매일 눈물을 흘리고 있서요.작은방을 볼때마다.아버지 얼굴이 떠올라 눈물을 머금고 혼자 생각하면서 아버지 사진을 보면서 상상해요.아버지 편안하게 잘계시고 다음에 또 인사올리께요 편히 잘계세요 {막내 오림}2008년4월11일 ^-^아버지 넘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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