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동녁 하늘에 하염없이 둥군 보름달이 저를 바라봅니다, 언젠가 부터 하늘 을 바라보며 달 옆에 젤 큰별은 아버지 별이라고 했는데 오늘은 안 보여이네요, 제가 오늘은 별을 볼 거라고 하면서 한잔 햇습니다. 그래서 안 보이는 지요? 아니면 절 책망 하는 지 ,,,,,,,,,,,,,,,,,,,,,,,,,,,, 하지만 저는 오늘도 수 없이 아버지를 부르며 하루 를 시작 합니다,,,,, 꼭두 새벽에도 아버지 다녀 오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웃으며 업무 볼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고 퇴근길에 아버지 사시던곳에서 무사히 잘 다녀 왔습니다,,,감사 합니다, 아버지의 빈 자리가 이렇게도 크고 힘든 것 인 것을 이제사 느끼며 아, 이 것이 나의 삶의 연속 이구나! 를 느낌니다, 아버지. 오늘은 친구들이 위로차 방문 하여 아버지의 모습을 함께 생각 하며 지난 날을 이야기 했습니다, 좋은 모습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버지를 추억 하며, 좋은 시간 이엿습니다, 모두 혜어지고 먼 하늘 를 바라보니 먼 하늘엔 아버지 얼굴이 문득 떠 올라 이렇게 두서 없는 글을 적어 봅니다,,,,, 바람이 차갑게 붑니다,어머님 건강 잘 살펴주실 바라오며 이만 줄입니다,,,,, 불.자 큰자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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