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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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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영천호국원 - 하늘편지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URL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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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아버지 !  벌써 차디찬 겨울은물러가고 따스한봄기운을느끼게하네요.  아직도 생각하면 아버지의 모습이생생하네요.   빈자리가 너무 큰가봅니다.   저희들은 엄마 모시고 큰집모두잘지내고있습니다.   아버지 그리고 몇일있어면 민철, 민우 군에갑니다.  아버지의사랑으로건강하고 무사이 마칠수있도록 보살펴주세요  .항상 아버지잊지않고 저도 열심히살겠습니다.  아버지 좋은곳에서 편히 극락왕생하세요.  다음에또찾아뵙겠습니다.   막내아들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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