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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창 에게 | |
승창아 오늘은 날씨가 따뜻하구나 너도 잘 있었니 엄마도 잘 지내려고 노력 하는대 주위에서 꾀롭히구나 승창아 엄마는 해도해도 끝이 안보이내 승창아 너를 보낸 재인 이라서 할말도 못 하겠더라 우리돈 주고 엄마 가슴에 엉어리가 지내 자기들 이 한것은 모르고 엄마보고 기억 한다고 그러더라 우리 힘들게 살때 는 쳐다도 안보고 그러더니 우리 한테 빌려간 돈도 안주면서 돈 빌려 달라며 썰친다 우리만 당해야 하나 아들아 보란 듯이 더 잘살아야 겠다 엄마가 막대금 받으면 땅을 사야 대는대 빨리 좋은땅 알려다오 너도 찾아보고 우리도 찾아 서 건물도 짖고 팔고 해야 돈을 벌어야 우리 자식들 호강 시켜야지 않겠니 승창아 며칠내로 호국원에 가마 거기서 만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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