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영천호국원 - 포토갤러리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URL 정보 제공 그리운 아버지....... 이제는 불러도 대답없는 영원한 나의 아버지....왜 아버지 살아실 제 좀 더 잘하지 못했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합니다.철없는 막둥이라서 일까요.이제 한 장의 사진들만을 바라보며 생전의 아버지를 생각합니다.아버지~!!평생 사랑하고 존경했습니다. 파일 jpg 문서 아버지 011.JPG URL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아버지 다음글 우리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