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배실 정숙 | |
아침 일찍 참배 다녀왔는데 붐비지 않고 조용히 참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가지 개선되었으면 하는 것은 9시 좀 안되서 지하 1층 참배실 관리하시는 듯 하는 분이 자리에 앉으면서 핸드폰을 스피커폰으로 설정해놓고 통화를 하더라고요. 당시 참배객도 적어서 아주 조용했는데 그 분 혼자 떠들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호국원 취지에 맞게 정숙을 유지하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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