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차 합동안장식 거행 | |
국립영천호국원(원장 김낙양)에서는 25일 국가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참전유공자 23위(배위 4위)에 대한 제102차 합동안장식이 엄숙하고 경건하게 거행되었다. 이날 합동안장식은 육·해·공군 대표를 비롯하여 김호열 안동보훈지청장, 경북지부 보훈단체장, 경찰 등 300여명의 내빈 및 유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해병 제1사단의 군악대의 지원을 받아 엄숙하고 장엄하게 거행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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