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편지 쓰기 두번째 이야기 | |
국립영천호국원(원장 이용수)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편지쓰기
두번째 행사를 실시하였다. 오늘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학생들의 국립묘지 방문이 제한된 상황에서 인근 고경초등학교 학생 36명이 써준 감사의 편지를 전달 받아 6·25참전유공자 묘역과 무연고 묘소에서 호국원 의전단원이 편지를 대신 읽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고경초등학교 윤○○ 학생은 감사편지를 통해 '학도병분들께 지금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우리 나라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라는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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