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숙여 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 |
올해도 변함없이 5월이 돌아왔습니다. 그날의 영령들의 함성은 공허한 메아리로 남은 것이 아니라 오늘 이나라 민주화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리며 님들의 뜻에 미치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일지라도 지켜봐 주십시오 더 나아지는 내일의 대한민국을 꿈꾸며 미약하나마 힘을 보탤수 있는 우리가되길 희망해봅니다 호국영령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
|
파일 | |
---|---|
URL |
- 이전글 故노무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 다음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