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소림학교 전공과 2학년 1반 10번 한승규 | |
저는 영암 소림학교 전공과 2학년 1반 10번 한승규입니다.
광주는 제가 사는 진도랑 가까워서,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자주 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수업 시간에 들은 내용이 생생합니다. 선생님이 다른 때는 몰라도... 매년 돌아오는 5월 18일은 꼭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부터 꼭 기억하려고 합니다. 희생 당하신 분들의 감사함을.... 그리고 저도 배우려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중에 할아버지 차 타고, 할머니랑 꼭 국립묘지에 참배하러도 가보고 싶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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