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초 6-1 박하성 (2023) | |
오늘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소감문을 쓴다. 우리는 오늘을 그냥 평범한 하루중에 하나로 지냈겠지만, 1980년 5월에 광주 시민들은 지금 이 시간이 인생에서 제일 고통스러운 날이었을 것이다. 그러함에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죽음을 각오하고 말만이 아니라 진짜로 죽기까지 싸운, 대한민국의 43년 전 광주시민분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또 내가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것 또한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앞으로 나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것을 잊지않고 담대히,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2023.5.18.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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