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구암초등학교 6학년 8반 윤영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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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들이 노력해서, 희생해서 만들어낸 민주주의라는 것을 실행하는 나라인 대한민국의 사는 한 초등학생이에요.
나라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나1명쯤이라는 생각이 아닌, 나 하나라도 라는 생각이 만들어낸 민주주의, 민주주의를 원해서, 필요해서 한 운동에 왜 총과 칼을 맞으셔야했는지 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희생덕에 미래에 아이,어른들은 지금 이렇게 평화롭게 살고 있어요. 그래서 항상 고맙습니다. 그 희생이 헛되지 않게 항상 열심히 살겠습니다. 민주주의를 성공했다는 그 자신감과 뿌듯함을 잊지 않아주셨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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