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 |
우리민족을 위해서 헌혈하고 나오시다 돌아가셨죠?
저는 5.18묘지에서 보았던 우리민족들 중에.. 박금희 씨 당신이 가장 불쌍하고...자랑스러웠습니다. 당신은 좋은일을 하시다 돌아가셔서...안쓰럽습니다. 저는 지금 비록 중학생이지만... 사진을 보고 당신도 그 당시 학생이였다는 것을 짐작하였습니다.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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