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솔초등학교 6학년 1반 권시아 | |
지금 거의 완벽한 민주주의를 누리고 있는 우리는 그날 학생들이 느낀 공포와불안을 우린 느낄수 없습니다.우리가 지금 이 민주주의를 누리고 있는것도 그날 희생 하신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국민을 지켜야할 군인들이 국민을 향해 총을 든다는 것은 정말 끔찍합니다.그리고 결국에는 그것으로 인해 국민들이 총을 들고 서로 죽고 죽이는 비극이 생겼죠.그 비극으로인한 희생을 기억하며 좋은 국민으로 성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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