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솔초등학교 6학년 5반 박나윤 | |
다칠걸 알면서도 계속 열심히 시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라면 그런 용기가 없어 시위를 할 수 없었을텐더 정말 감사합니다. 군인이라는 것은 나라를 지키고 시민들을 지켜주는 것인데 시민들을 몽둥이로 때리고 총으로 쏘고 이런 짓은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끌려다니고.. 이렇게 희생까지 하면서 열심히 시위해주신거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분들을 존경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항상 마음가짐으로 하고 다니겠습니다.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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