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화잠초 6학년 황도윤 | |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초등학교 6학년 황도윤입니다 5.18민주항쟁때 많은 분들이 희생되었다고 영화랑 사회책에세 배웠습니다 군인들이 총을 쏠때 많이 두려우셨을것 같아요 그런데도 의지를 굽히지 않고 싸워주신 덕에 지금의 우리나라는 조금 더 행복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서 두려움없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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