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감사편지 | |
저는 현재 6학년 배여진 입니다
계엄군에 맞서 목숨을 받쳐서 싸워주신게 정말 감사드리고 용감하신 것 같아요 제가 5.18에 관련 된 화려한 휴가라는 영화를 봤는데요 모두 용감하고 모든걸 포기하시고 싸우려 나가신게 정말 최후에 선택이였단걸 한번에 와 닿았습니다 시민군을 만들어 맞서 싸운다는 생각은 정말 대단한 용기였다는 것 같습니다 하늘에서 잘 쉬시고 계시겠지만 걱정하지 마시고 푹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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