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일신초등학교 6학년 5반 송서영 | |
안녕하세요, 부천일신초등학교 6학년 5반 송서영입니다. 그 때 당시, 계엄군이 무기를 들고 강제 진압을 하여, 매우 무서웠고 힘드셨을텐데 용기 있게 전쟁에 발을 내며 목숨을 건 것이 너무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집에 숨어 나 몰라라 하셨을 수 있으셨겠지만, 직접 민주주의를 외치셔서 저희가 이렇게 편히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힘드셨겠지만 매우 존경스럽고, 한 편으론 슬프기도 한 우리 역사의 중요한 분들은 잊지 않고 존경하고 우러러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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