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재울초 6-찬슬 장예은 | |
오늘 사회시간에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 공부했다.
정말로 무차별하게 남녀노소 할 것이 없이 몽둥이 막 휘두르고, 총으로 쏘고 그랬을 때 정말 마음이 아팠다. 요즘 사건으로보면 미얀마랑 비슷하다. 5.18에 희생되신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울 또래 얘들도 얼마나 아팠을까.. 고인의 희생을 잊지않겠습니다. 용기 내어주셔서 정망정말 감사합니다. 저라면 무서워서 집에 있었을텐데 감사합니다. 이런 민주주의를 이어주셔서 감사해요ㅜ.ㅜ 5.18 민주화 운동가분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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