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시종중학교1학년 1반 3번 김태영 | |
시민들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계엄군과 총을 들며 목숨을 건 싸움을 했습니다. 칼에 찔리고 총에 맞고 죽어도 맞써 싸웠습니다. 5월 22일 시민군이 계엄군을 몰아내 해방구가 되었지만 5월 27일 새벽에 계엄군들은 탱크와 헬리콥터를 앞세우고 광주를 진압했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싸우면서 끝까지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모습이 정말 대단한 같고 나라면 목숨을 담보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힘들었을 것 같은데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민주주의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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