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재울 초등학교 6-찬슬 오나정 | |
5월 18일에 희생해주신 많은 분들..
거리를 나가면 항상 피가 우리를 맞이 했고 나가면 어쩜 죽음이 우릴 맞이했을지도 모릅니다. 저희를 위해 가족을 잃고 죽음을 당한신 분들 항상 감사하게 생각 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그 용감함을 본 받아 나라가 어려우면 저도 그 용기를 받아 나라를 돋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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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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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재울 초등학교 6-찬슬 오나정 | |
5월 18일에 희생해주신 많은 분들..
거리를 나가면 항상 피가 우리를 맞이 했고 나가면 어쩜 죽음이 우릴 맞이했을지도 모릅니다. 저희를 위해 가족을 잃고 죽음을 당한신 분들 항상 감사하게 생각 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그 용감함을 본 받아 나라가 어려우면 저도 그 용기를 받아 나라를 돋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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