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동초등학교 3학년1반 신민서 | |
나는 5.18무슨날인지도몰랐다.......
나는 네가 민주주민인지도몰랐다.... 나는 오늘깨달았다 사람들이5.18때문에 광주에서많이죽은지 나는 그말을 듣고울뻔했다... 사람은죽으면안되고 살아야하는데........ 사람이많이죽다니.... 우리가족이 죽지는않았지만 너무너무속상하다... 저희들이 이렇게 살수있게 희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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