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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국립5·18민주묘지 - 새소식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열린 국립묘지로 신정 참배객 초대

국립5.18민주묘지(소장 김명한)에서는 2010년 1월 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참배광장에서 관리소 직원 및 학생, 일반시민들의 신정 자율참배를 실시한다.

이번 참배에서는 '열린 국립묘지' 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참배객 중 선착순으로 518명에게 국립5.
18민주묘지에서 자체 제작한 BI(Brand Identity)가 새겨진
기념품 지급과 함께 따뜻한 음료도 제공된다.

김명한 소장은 "5.
18민주화운동 제30주년이 되는 첫날에 민주화의
좌표를 가리켜주는 나침반과 민주주의를 지키고 선도하는 호루라기 목걸이 기념품을 나누어 주면서 시민들과 함께 가꾸는 열린 국립묘지가 되도록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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