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성중 주민규 | |
5월 18일 민주화 운동이 있던날,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민주화를 외쳤고 또 많은 사람들이 계엄군의 총 칼 곤봉에 맞아 처참히 죽었습니다...
그들의 희생덕에 우리가 이렇게 편히 사는것 같아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이때까지 살면서 5월 18일 에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않고 살아왔지만 앞으로는 항상 그분들 덕분에 내가 이렇게 살고있다는 감사함과 죄송함, 그리고 존경하는 마음 까지 껴안고 항상 생각하고 존경 하며 살 것 입니다. 민주화를 위해 운동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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