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솔초등학교 6학년 1반 김서준 | |
많은 사람들의 희생으로 민주주의가 나라의 주인은 국민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렸으므로 자랑스러워하고 소중하게 아껴야 되겠다.만약 사람들이 진정한 민주주의를 되찾지 못했다면 현재 사람들은 공포에 떨었을 것이다.그 사람들의 용기에 칭찬하고 본받고 싶다.나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찾아준 사람들을 민주주의 구세주라고 생각한다.명예롭게 죽은 국민들은 내가 아는 사람들중에 가장 멋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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