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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게시판

국립5·18민주묘지 - 참여게시판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URL 정보 제공
해남동초등학교 2-6 차훈영
목숨을 걸고한 시민들 사랑합니다.
저희가 못지켜 드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착한어린이가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에서 건강하세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차훈영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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