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심고와서 | |
오늘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올때 명찰을 만들어서 오라는 이야기를 듣고 어젯밤에 내 나무에 걸어질 모습을 상상하며 만들었어요 ~~ 오늘 나무를 심는데.. << 별로 한것없이.. 구덩이에 흙만 채웠지만. 내가 나무를 심었다는데 의미가 있었다는것같고.. 명찰을 걸어줘서 '내' 나무가된 매화나무의 미래가(?) 기대되요 ^^ 오늘 날씨도 너무 좋아서 즐거운 하루가 됬었어요 나무주인 : 김소연 나무 : 10-513 010.2237.3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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