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남초등학교 6학년 장희성 | |
안녕하세요 저는 부안남초등학교를 다니는 6학년 장희성 입니다. 학교선생님께서 사회시간에 화려한 휴가를 보여주셨습니다. 화려한 휴가를 보면서 계엄군이 잔인 하다는 생각도 들고 시민군은 억울 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는 계엄군과 싸우자고 하년 싸우지도 않고 도망쳐을 것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우리나라를 위해 싸우신다는게 감동 받았습다. 안녕히계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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