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동초등학교 2학년6반 양하윤 | |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신 이야기를 듣고 슬펐어요.
저라면 무서워서 사람이 죽는 모습을 보면 그만뒀을텐데 끝까지 그만두지 않고 목숨까지 걸고 싸우셨다는 것이 정말 정말 대단해요! 민주주의를 지켜주셔서 덕분에 좋은나라에서 살게되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518민주화 운동을 잊지않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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