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대불초등학교 3학년 4반 22번 황아인 | |
안녕하세요? 저는 대불초등학교 3학년 4반 황아인이에요. 그분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 평화를 느끼며 살 수 있어요. 그 당시에 제가 광주에 갔었다면 겁이 나서 아무것도 못할 것 같은데 대단하세요. 1980년 5월 18일에 많은 분들이 희생된 일은 슬픈 일이에요. 힘들게 성공한 민주화운동이 헛된 일이 되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이유는 그분들이 계셨기 때분이에요. 그 당시 대통령과 군사들은 아주 나쁜 사람이에요. 5,18은 지나갔지만 우리는 기억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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