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금정중학교 1학년 1반 1번 김경민 | |
광주에서 일어난 5.18 게다가 제 주변이니 더 마음이 아픕니다 만약 그 상황이 유지가 되었다면 저희는 지금 편하게 살지도 못하고 있을껍니다 그당시 있던 시민분들 덕분에 지금 제가 있는것이고 저희 부모님도 살아계신겁니다 그리고 제가 그상황이였다면 무서워 가만히 있었을껍니다 위험한것이여도 목숨을 다해 민주화운동울 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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