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소자희수입니다. | |
아버님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아버님 그동안 편히잘지세는지요. 보고싶습니다. 희수야 희수야 저를부러시든 목소리가 귓가에 아련히 들려오는아버님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생전에 더 잘 모시지못한것이 언제나 마음에 남았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버님! 저희들은 잘지내고 있습니다. 어머님도 그런데로 잘지내고 계십니다. 언젠가 어머님께서 너거아버지도 90만 넘게 살다 갔으면 좋았을텔데하시며 아시웟하세는데... 아버님 저번에 호국원갔서 수지결혼했다고 인사갔지요. 우리수지 시집갔어 잘 살고있습니다. 저가 사위은 잘본것같습니다. 둘이 알콩달콩 잘살고있습니다. 지근이도 회사취직해서 잘다니고있습니다. 아버님 하늘나라에서도 잘지시고요 수지엄마커피값은 언제줄건가요 ㅎㅎㅎ 희수"로또"1등이나 하나되게 해주세요. 언제나 사랑하는아들 희수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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