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게 | |
사랑하는 어머니에게
벌써5주기가되었네요 어머니 지금 코로나가주춤하는 중에 화창한봄이 오고 추웠던 겨울은 갔네요 지난겨울은 제인생에서 특별한 해로 기억될것 같네요. 교통사고를 당해서 힘들게 입원하고 치료 했던과정이었어요. 어머니 제가 국민학교시절 학교에서 안좋은일이 발생해서 엄마가 맨발로 뛰어 나오신걸 기억합니다. 당연히 이번에도 저를 위로 하여 주셨겠지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열심히치료하고있고 나으리라 생각 합니다. 또한 부모님께서 저에게맺어준 며늘이가 저를 지키고 있네요. 지지해주고 제옆을 지켜줍니댜 엄마 아버지가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생각 하던 손녀들도 잘지내고 있고 미국에누나와도 소통하며지내고 있습니다. 특별히 서울에계신 외삼춘과도 페이스톡으로 연락을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어머니 아버지켵으로 가는 그날까지 건강과 행복은 부모님 덕분으로 알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불효자 이만 맺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사랑합니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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