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이 숨쉬는 아름다운산청호국원 | |
8월16일 1-2구역 17담 231호에 아버지를 어머니와 합장해서 모셨습니다
대한민국인의 맑은 정기가 서린 쾌적하고 평화로운 주변 풍경과 함께 호국영령들께서 편히 계시며 대한민국을 보호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근무하시는 분들의 절도(節度)있는 말씀과 행동에 감격했으며 친절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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